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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한국땅이다 지도증거 /거짓말하는 일본인들은 하늘로 부터 벌을 받기를 원한다

평안의 언약 2013. 10. 25. 10:51

독도는 한국땅이다

독도를 자기 땅이라 한다면 대마도도 원래 한국땅임을 알것이다

일본의 거짓말하는 자들은 하늘로 부터 벌을 받기를 원한다

그것이 일본이 살길이다

 1948년 日정부 지도엔 독도 없었다 2013.10.24 22:17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패전 후 독도를 자국 영토로 인식하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일본 정부의 공식 지도가 처음 공개됐다.

독립기념관은 24일 일본 시마네현과 부속 도서인 오키 섬이 표시된 지방도(주고쿠 및 시코쿠 지방도·中國及四國地方)를 공개했다.

이 지도는 일본 정부의 공식지도 편찬 기관인 건설성 지리조사소가 1948년 7월 30일 발간한 것이다. 이 지도에는 시마네현이 부속도서라고 주장하며 ‘다케시마(竹島)’라고 부르는 독도는 표시돼 있지 않다.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일본역사왜곡자료실 윤소영 박사는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제작된 지방도에는 축적 관계상 독도를 표시할 수 없는 경우에도 별도의 박스를 마련해 독도를 표시한 경우가 많았다”며 “1945년 이후 공식적으로 제작한 지방도에 독도가 표시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당시 일본 정부가 독도를 일본 영토에서 제외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광복 이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1951년)이 체결되는 시기에 일본이 독도를 자국 영토로 인식하지 않은 자료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독립기념관 측은 이 지도가 독도를 일본의 영토에서 제외할 것을 명령한

1946년 연합국 최고사령관 각서 677호를 받아들여 제작된 것으로 추정했다.

독립기념관은 이날 일본해 단독표기 주장의 허실을 밝히는 자료도 공개했다.

일본 지리학자인 아유사와 신타로가 1942년 발간한 ‘대일본해’란 지리연구서에 실린 고지도들은 동해를 한국의 바다로 표시하고 있다.

안전행정부 국가기록원도 이날 동해를 ‘조선해’로 표기한 일본의 고지도와 독도가 표시된 목판본 조선전도를 복원해 공개했다.

1844년 일본이 발행한 고지도인 신제여지전도(新製輿地全圖)는 세계를 동반구와 서반구로 구분하고 조선과 일본 사이의 해역을 ‘조선해’로 표기했다.

19세기 중엽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작자 미상의 해좌전도(海左全圖)는 울릉도와 우산도(독도)를 정확히 표기하고 여백에는 우산국이 신라에 편입된 사실 등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와 지리를 기록했다. 박경국 국가기록원장은 “복원된 지도들은 독도가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도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란 사실을 확인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천안=정재학 기자, 라동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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