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의 언약 2009. 8. 29. 12:14

우리는 꼭 필요한 때 필요한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꼭 필요한 그 때 도움을 받지 않으면 미래는 없습니다

6.25전쟁으로 인해 가난으로 굶어 죽어갈때 우리에게 대한민국에게 도움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현재 부러움의 대상국가 가 되었습니다 아프리카 가나, 토고, 그리고 동티모르를 다녀보며

하루 1달러를 벌수없는 이들이 많음을 보았습니다 1달러를 벌수 있는 직업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얼마나 잘 살고 풍요로운지 안전한지 그렇지만 안좋은 모습들도 이나라에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에도 하루 천원 못버는 사람이 있다 말하시는 분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살기 좋은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한 대한민국 입니다

 

외국의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3만원이면 무척 큰 도움이 됩니다

대한민국에는 6만이면 한 사람에게 도움이 됩니다 -나도 살기 어렵다 라고 말할수도 있습니다

어렵지만 다가올 날을 위해 심어야 합니다 심으면 이웃도 살고 자신도 함께 살수가 있습니다

심으면 하나만 나는 것이 아니라 몇배를 얻게됩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그 누군가에게 돕는 실천을 지금 행하기를 기도 합니다

 

저는 1985년부터 군에서 시작한것 같습니다 어려워도 끊을수 없는 어떻게든 채우는 이 일

저의 삶도 어려움속에 끊어지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많이 얻기위해 기증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이 얻어집니다 꼭 물질이 아니지만

 

여러 도움의 단체들이 있습니다 단체들 가운데 정하셔서 이웃을 위해 심어봅시다 지금 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