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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광장기도회 고난주간3월30일19시까지

평안의 언약 2015. 3. 19. 11:35

자신이 보거나 들은 폭력. 괴롭힘. 고통당하는사람. 가난한사람 등에 대한 사실을 알리고 돕지않으면 안되는 이 시대속에 당신이 생각하는 이웃이 누구입니까?

가까운 사람, 옆에 사는 사람, 서로 돕는사람 등등 나와 친분이 있는 사람에 대해 이웃이라 말하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진정한 이웃은 아니 반드시 도와야 하는 이웃은 누구일까요?

내가 잘아는 이웃이 아니라

이 이웃은 나와 관계가 먼 사람이며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지금 반드시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상황가운데 놓인사람이 도와야 할 이웃입니다

돕지않으면 안되는 사람, 자유를 알게 해야 하는 사람, 세계를 향하여 선진한국이 되어

가난하고 약한 사람을 돕는 대한민국 되기 위하여

반드시 해야 하는일

자유평화통일 복음통일로 사람을 살리는 이 모임에

자신이 생각하는 우선순위가 있지만 그 우선순위를 바꿀필요가 있는

북한구원을 위해 자유평화통일을 위해 3월30일 저녁 7시에 미리 모여 행복한 미랠 위해 도모해 봅시다

꼭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이 아니라도 누구든지 선진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해 봅시다

3월 30일은 저녁 7시 까지 오는 것이 좋습니다 구세군에서 밴드로 함께 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