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게시판/나의 글쓰기

동성애자는 치료받아야한다

평안의 언약 2013. 6. 12. 11:57

나는 외친다 동성애자는 치료 받아야 할 사람들이라고 특히 남자 동성애자는 받드시 치료 받아야 할 요 주의 인물 들이라고 외친다

왜 조용할까 세계의 일부 국가가 허용했다고 ...  그 선택으로 인한 큰 문제가 일어나는것을 보고있지않은가

그냥 소수자가 주장하는 것이야 라고 괜찮다고 생각하며 관심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성폭력 문제가 대부분 남자들의 욕정으로 인해 일어나는 것이다 성추행 또한 호기심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계속 되는 여러 매체를 통해 욕구가 일어나고 제어 하지 못하는 것이다

남자 동성애자는 거의 에이즈 확산의 주범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항문성교를 하고 몸을 망치는 범죄 행위인 것이다

그런데 그냥 두고 옹호하고 소수인권을 위한답시고 병을 전염시키는 또  범죄를 저지르려는  자를 그냥 두면 되겠는가 안된다 동성애자는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이다

환경이 동성애자로 만들었을 것이다 자신의 성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이 도피하는 것이다

교학사의 '생활과 윤리' 교과서의 91-93쪽의 문제를 즉시 고쳐야 한다

 

2013.06.10 17:45 동성애 반대로 고난 겪는 美 교계지도자 5인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동성애를 비판한 미국의 목회자들이 게이 인권운동가 등 진보세력으로부터 맹렬한 공격을 받고 있다.

미국 교계 신문 크리스천포스트는 9일 동성애 옹호론자들의 주요 공격 타깃이 된 교계 지도자 5인으로 그렉 로리, 릭 워런, 루이 기글리오, 조엘 오스틴, 짐 월리스 목사를 꼽았다.

그렉 로리 (하베스트 크리스천 펠로십교회) 목사는 최근 ‘국가 기도의 날’(5월 첫째 목요일) 명예의장으로 추대됐다가 그의 반(反)동성애 발언을 문제 삼은 게이운동가들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았다. 로리 목사는 사퇴를 거부하며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을 믿는다는 이유로 공격받는 시대를 살고 있다”고 개탄했다. 그는 국가 기도의 날 행사에서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을 잃어버렸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말아주소서”라고 기도했다.

릭 워런 (새들백교회) 목사는 2009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 1기 취임식 축도자로 선정됐을 때 반대 여론에 부닥쳤다. 취임식 직전 주일에 게이운동가 100여명이 새들백교회로 몰려가 반대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최근 워런 목사의 막내아들이 자살한 이후엔 일부 동성애 옹호론자들이 이번 사건과 무관한 동성애 관련 악성 댓글을 달아 워런 목사를 공격했다.

지난 1월 오바마 대통령의 2기 취임식 때는 루이 기글리오 (패션시티교회) 목사가 축도자로 선정됐다가 과거 발언 때문에 하차했다. 무려 20년 전 라디오 방송 설교에서 동성애를 ‘개조해야 할 죄악’으로 언급한 것을 게이운동가들이 찾아내 문제삼은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1기 취임식 때 워런 목사를 두둔했던 것처럼 적극 나서주지 않아 기글리오 목사는 자진 사퇴했다.

‘긍정의 힘’ 저자로 유명한 조엘 오스틴 (레이크우드교회) 목사는 TV 인터뷰에서 “성경은 동성애가 죄악임을 보여준다”고 말해 동성애 옹호론자들의 반발을 샀다.

진보적 복음주의자인 짐 월리스 목사(소저너스 대표)조차 소저너스 홈페이지에 동성애 옹호 단체의 광고 게재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게이운동가들의 공격 표적이 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천지우 기자 mogul@kmib.co.kr

동성애자를 옹호하는 글을 잘 보고 더 병들기 전에 바로 잡아야 한다